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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벤트

[EVENT] 안물안궁! 어쩌라고! TMI

관리자 2022.09.26 09:08:03 조회수 1,157
첨부파일 이벤트썸네일.jpg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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총 댓글 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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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mi*****

    아~~~로제떡뽁이는 왜 이렇게맛날까요?로제도 로제떡뽁이 좋아하려나?ㅋ 2022-09-26 09:52:56

  • st********

    요즘 카페노리 가 날 외면한다 자꾸 안되니까 이젠 하기싫다... 2022-09-26 11:46:33

  • be******

    지금 얼마전 만든 약과 먹었는데 다먹고  또 빵 먹어요. 2022-09-26 12:17:43

  • tm********

    빨리 퇴근하고싶다....졸려..집에가서 자고싶다 ㅋㅋㅋ 2022-09-26 14:19:48

  • az*****

    저희집에요…장가안간 도련님이 2명이나 있어요 분명 3형제 있는 집에 시집왔는데 외며느리로 12년째 입니다 언제가냐..도련님들아..설거지 나 혼자 하는것도 힘들다 담설부터는 니네들이 설거지라도 좀 도와라🤦🏼‍♀️ 2022-09-26 14:20:06

  • ah*****

    아무도 안시켰지만 사행시 할게요 ㅋㅋㅋㅋㅋ

    카 카페노리에서 구매했던 할로윈 호박머핀과 복숭아쿠키는 정말 맛있었는데
    페 페셔니스트 딸아이가 생일잔치 있는날 어린이집에 한바구니 가져갔었어요
    노 노무 맛있어서 친구들 사이에서 완전 대박 인기녀가 되었거든요?
    리 리스펙 카페노리....ㅋㅋㅋㅋㅋ 캄솨합니다 ㅋㅋㅋㅋㅋㅋ
    2022-09-26 14:45:05

  • gg*****

    위에 사진 보니까 먹고 싶네 빵빵빵 2022-09-26 14:55:29

  • pi******

    10월 궁중문화축전 생과방 참여하고 싶었는데 놓쳤어요. 하늘에 별따기예요. 2022-09-26 15:23:48

  • cr******

    아 나 왜 지금 졸려? 😭😭 2022-09-26 15:33:14

  • kj****

    냉파로 점심먹고 사과한개 먹고 좋아하는 냉동생지 있나 냉동실 뒤적뒤적거렸는데 없네 ~~ㅎㅎ^^'' 2022-09-26 17:32:11

  • kr******

    요즘 스맨파에 빠져있는데 이번주 결방이라네요 너무 아쉬워요 2022-09-26 22:14:03

  • ra******

    눈뜨니생일이고 깜빡이니  지나갔네ㅜ케잌 불도모하고 2022-09-26 23:26:42

  • lo********

    빵순이로서 카페노리가 최고던데 냉장고에 빵이 없으면서 기념일에 추억 만들어 드릴려고 했는데 특히 호텔 뷔페 선정되지 않은거와 이벤트 당첨 잘되지 않는게 완~전 아쉽네 2022-09-26 23:34:11

  • ki*******

    저는 김치찌개에 돼지고기들어간게 제일 좋아요 ㅎ 2022-09-27 06:07:15

  • do*****

    아무리 잘생겨도 손톱이 길면 확 깨더라구... 2022-09-27 10:54:39

  • dl********

    저 지금 회사에서 몰래 루미큐브하는 중입니다 2022-09-27 13:11:36

  • ja******

    저 오늘 점심으로 족발먹었어요. 보쌈김치추가해서 2022-09-27 13:22:31

  • kk*****

    어린이집 원아가 "원장아~~"하고 부르네^^;; 2022-09-27 16:11:08

  • yc********

    출근은 점심식사와  퇴근을 위해서 하는거지 !!
    암만 ~
    2022-09-27 17:29:51

  • pr*****

    룸메가 광주요 국그릇이 계속 안보인다 말하는데 그거 내가 꺠먹었자나.. 2022-09-28 15:51:50

  • ho******

    품앗이로 활동 중인데요~ 앞으로 카페노리에서 만들기 체험을 마니해볼까 하네요~ 2022-09-28 16:27:37

  • ch******

    내가 아무리 열심히 일해도, 갑자기 어디서 튀어나온 낙하산은 이길 수가 없네요. 창업주의 아들의 딸의 딸의 딸..?

    그래서 어쩌라고? 억울하면 다시 태어나든가?ㅋ
    2022-09-28 23:23:55

  • fr*******

    저는 저녁에 컵라면 먹었어요  밥도 말아 먹구요^^맛저
    하셨지용?
    2022-10-01 19:47:51

  • kn********

    서로 한참 민감할 코로나 한창일 때 가족들 릴레이확진으로 방에만 한달 격리했던게 참 지긋지긋해서 더 조심했건만..툭하면 감기걸리는 가족들땜에 코 5번 찌름..
    이번 연휴에 좀 놀까했건만..막내감기로 또 코 찌르고와서 병원에 와있는 내 신세가 참 처량맞네..ㅠㅠ
    2022-10-03 04:34:05

  • pi*********

    저는 키는 상관없는데 코가 오똑한사람이 좋아요 2022-10-03 20:46:47

  • ri******

    밥먹고나면 또 먹을꺼리 찾는 울 애들과 남편. 살찌는 소리 들려 걱정되지만 난 또 카페노리에서 간시거리 찾고 있다~~^^ 2022-10-04 15:43:16

  • mi*******

    외면당한 통밀쿠키~~~ㅜㅜㅜ
    근데 전 통밀쿠키가 정말 고소하고 맛있어서 계속 만들것입니다.
    2022-10-04 21:50:26

  • n3**

    어제 사업장쪽으로 이사하면서 전입신고 했는데 일하는곳이랑 거주지랑 가까워져서 좋네요 2022-10-05 01:54:56

  • fa******

    4년째 돌보고 있는 마당냥이가 얼마전 새끼를 낳아서 몸보신하라고 요즘 생선을 삶아서 살만 발라서 주고 있어요 😻
    오늘의 생선은 고등어와 삼치였습니다 🐟
    2022-10-05 12:29:32

  • pe******

    출근하려고 5시 기상이이요. 일이 끝이 안보여요ㅠㅠ 2022-10-06 05:52:06

  • dd*****

    울집의 막냉이.
    비오는 주말 혼자 남아 펫시터 노릇을 하고 있어요.
    가족들 다 손님맞이 외식 갔고요.
    주말 오후, 모처럼 자유시간 제대로 즐기고 있습니다
    2022-10-09 13:22:44

  • ka*****

    밍지는 우울할 때 찾는 빵있니? 요새 넘 몸이 축축 늘어져서 기운나는 빵 먹고 싶어서...너가 추천하는 빵 먹고 싶어~~ 2022-10-10 18:57:0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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